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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또 뻘짓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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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6 21:39 1,34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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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과 빅부다... 좋았던것도 잠시...
서로 딱 붙지 않는 모양새가 영 눈에 거슬립니다ㅜㅜ
난 왜 이런걸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가...

대충 책상을 훑어보니 사이에 끼울만한 것을 발견!!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끼우기는 했는데 너무 두꺼워서 파이어가 안되네요...

이걸 또 언제 얇게 갈아낼지...
카이푼을 갈던 악몽이 다시금 떠오릅니다ㄷㄷ

이런건 그냥 넘어갈줄 아는 쿨함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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