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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과 아틀 뿜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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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7 00:00 1,9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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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때 노틸과 아틀을 받고.....

 

경기도 광주에 내려가.... 뿜뿜 해봤습니다.

 

뭐가 있어서 내려간건 아니구요.....

 

그냥 그럴일이 ㅋ

 

남정네 둘이서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 뿜뿜~~

 

약속이나 한듯 둘다 오늘 아틀을 첫 시연 ㅋㅋ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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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 원본을 조금 얻어 노틸에 담았습니다.

 

맛이 없습니다. ㅡ,.ㅡ

 

밍밍....심심....싱거움......

 

입호흡이라 향이 더 강한 액상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립팁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잘록한 부분을 입술로 물면, 입이 꽉 다문 형태로 흡입이 됩니다.

 

왠지 그 느낌이 괜찮네요 ㅎㅎ

 

 

 

 

fe2c35a23cd0ff237124f82231644fc0_1428332271_9021.JPG

 

 

그리고....

 

아....아틀 대봑~~~

 

이정도일줄 몰랐습니다.....

 

섭탱나노의 허당은 양반이더라구요.

 

에어홀 완전 개방하니.....이건 뭐.....ㅎㅎ

 

글고 드립팁이 굵직한것이....

 

꼭 시가를 문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맛이 부드럽게 잘 올라옵니다.

 

참 맘에드는 녀석이에욤. 요놈은 향이 과하지 않은 액상을 대량으로 만들어  부어줘야겠어요.

 

폐호흡 전용으로다가~

 

공기구멍 조절하면.....반폐호흡(?)도 되는지라....암튼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왜 다들 아틀아틀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p.s.버튼스위치님 미워할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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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ㅋ로스님의 댓글

ㅋ로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틀허당에 적응되시면 몇가지제외하고 왠만한 기성기기는 허당도 아닐듯합니다.

제가 요즘 적응을 못해요 그래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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