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좋은 전자담배는 최소 2년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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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전자담배를 처음 시작했을때 샀던 스목 제품이구요 . 정확히 제품명은 모르겠습니다.
이때는 담배를 같이 폈을때라 라이터가 나왔네요. 처음 접했을때 기침이 너무 심해서
아 이건 너무 강하다 해서 다른 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2. 그게 2번째 사진 1발식 제품이구요. 무화기는 탱크가 껴있지만 안맞는거 알고
입호흡용 무화기로 바꿨습니다. 따로 사진은 없네요.
여기서 저는 기침은 적응하고 약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3. 그리고 다시 2발식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1번 제품이 고장이 나서 2발식으로 구입했구요.
아마 제 기억에 선임 / 후임 사진으로 찍은것 같습니다. 2발식 제품이라 무화기는 다시 탱크로 바꿨습니다.
4. 3번 제품의 사망(점화버튼 눌림)했지만 전자담배에 완전 적응한 저는 이제 2발식 제품을 찾게 됩니다.
1,2,3 번의 착오를 거친 저는 저에게 맞는 제품을 찾았고 *모드 같은 제품은 너무 고가라 적당한 선에서 제품을 찾았고
5. 무화기는 작년에 바꾸고 (2년사용 ? 1년 반 ?) 무화기는 (rda/rta등 제품을 사용 해봤으나. 어려움과 귀찮음 ) 코일을 사서 쓰는 방식으로
전자기기 자체는 거의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5. 보시면 손때가 많이 탄게 보이시겠지만. 자신한테 맞는 금연 목적으로 쓰시는분들은 너무 깊게 안 파고 드셔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게 전자담배라고
생각 됩니다.
댓글 6건
코노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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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목제품 제 첫 두발가변기기인데 ㅋㅋ 여기서 또 보네요. 전 영 별로라 조금 쓰고 나눔했었는데 기기가 좋은것도 한몫했겠지만 기기를 아끼고 잘쓰셔서 오래 사용하신것도 한몫 한것같습니다 ㅎ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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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만점 글입니다~~~!!!
어차피 개개인의 만족감에 관한 부분이라 동의하시는분도 계시고 아닌분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정독하고 갑니다!!! |
토비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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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240 가끔 생각나서 써봅니다
흡입/파워가 아직도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2발 폐호흡을 입문으로 시작하면 입호흡 적응이 어렵네요 |
마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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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두번째 진짜 너무 이쁜데요... |
포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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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목 에일리언 제 첫 두발가변 ㅎㅅㅎ |
보통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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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아직 멀었나봅니다 말보로 레드에 눈이가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