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부터 전담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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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정리한거 보면서 계산기 두드려보니
1월18일부터 오늘까지 딱 435828 원 들어갔네요
별로 산거도 없는데 이상하네요
추천 0
댓글 10건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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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를 빼셧어요 ㅇㅇ!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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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갑 연초핀거랑 비슷한데 앞으로 더 쓸수있으니 이득입니다!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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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게 없으신게 맞으...+_+ |
종군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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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하셨네요. 연초 4700원 하루한갑 46만원이에요.
전 한 두배이상 썼는데 뭐 저도 있는게 별로 없네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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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게 없으신게 맞으....(2) |
바이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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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러네요 |
euge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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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통장정리는 안하는 걸로.... o.0 |
루스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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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한 40만원즈음 넘어가면서는 그냥 계산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산게 얼마 없는거 같은데 희한한 일입니다.. ㅡㅡa |
맛좀봐랏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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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달... 300만~....ㅎ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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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그 돈 가지고 명함을...한갑 반 7500...곱90 남는 장사인데...돈만 남아능교..건강은 1억가치 더 하리더
마 이베이프에 기부 1백만원 하이소..그래도 남는 장사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