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입천장에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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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을 해보니 ... 달달한 맛이 탁월하게 느껴지는군요 ...특히 혀의 아랫쪽 부위에서요...
혀의 어디어디가 무슨맛 무슨맛 ... 느낀다고 예전에 배웠는데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았어요...
... 아니 저는 왜 신맛 나는 부분에서 단맛을 느끼는 걸까요...
살려줘요 의샤 선생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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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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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설탕을 먹으면 혀의 어느 곳이는 단맛이 나는 이치와 같지 않을까요?? |
용인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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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느끼는 부위 구라였답니다..
이제 저거 학교에서 안가르친데요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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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보자음.. 혀를 흡입구에 가까이하고 흡입하면 확실히 단맛이 단번에 느껴지긴 해요 ...
그냥 흡입 할 때보다요.. 그걸보면 부위가 나눠진건 맞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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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입니다 ㅋㅋ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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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회헐... 정말 인가요?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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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회용인회님 말씀이 맞습니다.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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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먹는것도 아니고...
미각은 저렇게 각 부분에 해당 미뢰가 많이 몰려있다뿐이지 실제로는 혀 전체에서 각 맛을 다 느낄 수 있구요. 향에 대해선 글을 쓴게 있는데......우리가 맛을 기억하는 것은 혀가 아니라 코 입니다. 향을 기억하는 것이지 맛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어요.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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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느끼는거 그 부위에 그 맛느끼는 세포가 조금 많은 정도라고 하더군요.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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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에이 한발 늦었네요 ㅠㅠ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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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오오 +_+!! 개미님의 새로운 모습 *__*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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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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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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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저를 너무 띄엄띄엄 보신듯 ㅡㅡ^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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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분위기를 보아하니 ... 저도 정상인거같아요 ㅎㅎ...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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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ㅇㅇ 그래서 추억을 떠올릴때 향도 같이 기억나는 경우가.........밤꽃? ㅡ,.ㅡ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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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전 위의 사진을 믿고 이렇게 커왔는데...
... 세상에 대한 불신감이 무럭무럭 자라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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