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계시죠?? 안 빠지려면 커뮤니티를 끊으세요. 이거 무조건 빠지네요 ㅋㅋ

첨 가입한 계기가 1453으로 금연하려고 무향에 PG+VG 조합으로 버티다가

좀 아닌데 싶어서 알아보다 가입했습니다.

초반에는 1453이 맘에들어서 기계뽐 하는 글 보고도 돈X랄이다 했는데,

좀 있다보니 다른 기계쓰면 맛이 더 좋아지나?? 그럼 같은 향쓰면서 구리게 쓸수는 없지 싶어

큰맘 먹고 시겔이를 지르게 되었죠. 기왕지르는거 섭탱나노도 같이 질렀습니다.

그리고는 이걸로 끝이다 맘을 굳게 먹고있었는데, 시겔이 도착하고 배터리가 없다는 걸 알고

미친듯이 배터리 결제!!, 나노가 안와서 1453 연결할 젠더 결제.

나노 오지도 않았는데 이미 맘이 떠나고, 섭탱미니가 땡겨서 눈치만 보다가

부타야로 녀석이 좋다는 글을보고 눈독,실플의 크고 아름다운 분자에 눈독....

이제 슬슬 나도 좋은액상 먹어볼때도 된것 같은데?. TPA본진 눈독 넣다뺐다 넣다뺐다..

이미 금연저금통에 넣어둔 돈 다 끌어다 썼고, 어디 돈 나올때 없나 무슨 살쾡이 마냥

그러고 있습니다. 이건 중독임 빠져나올 수 없음. 왜냐면 내일도 모래도 선배님들은

새로운 뽐을 가지고 돌아 올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