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초보 입문자 입니다.

나는 이거로 충분해~~~ 라는 다짐을 했건만 이베이프 여러 회원님들도 그러셨죠?

저도 모르게 마우스 질 하여 이리저리 알아보고...

드디어 셋팅....

일단은 기본적인 셋트 구성으로 발주.(가변기는 이베이프 스폰서 국내몰, 밧데리는 네이x의 도움, 그외 결코 빠르지 않은 집.) 

그러나 싱클 코일부터 차근차근 가보자 라는 다짐을 했건만 트레이드 게시판에 매의 눈으로 폭풍 검색질...

그리하여 듀얼코일...

닭꼬치에 뜨근한 오뎅탕에 지인과 간단히 퇴근 후 한잔을 하고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 보니 저도 모르게 컴퓨터에서 또 마우스 질을 하네요.

이제 대륙쪽에서 EMS Track No 가 떳으니 며칠만 기다려 봅니다.

첫 김장이 잘 익어서 기기들 오면 깨끗히 세척 후 시식을 해 봐야 겠습니다.

일주일 중 가장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목요일~~~~

즐거운 베이핑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