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액상과의 색 비교를 위해서 원본 마더스 밀크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스티커 때문에 정확히 안보여서 소분해둔 뾰족 공병을 보시면...

무니코틴을 즐겨 쓰는 옆지기가 라벨링해준 소분된 뾰족 공병입니다. 라벨링이 좀 야하네요^^;;

이번에 온 클론 마더스 밀크입니다. 마더스 밀크 자체를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 3-5ml 정도씩만 쓰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숙성되어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비교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전체샷은 대략 이렇습니다. 다시 한번 나눔을 제공해주신 시그뉴社와 고생 많으셨던 이베이프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용 후 꼭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옆지기는 원본보다 클론이 크라운 산도 향이 강하고 덜 느끼한 향이 난다고 좋다네요. 간단히 향만 

맡아보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옆지기는 클론을 원본인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미 향을 맡아보았기에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볼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