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인지 버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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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네 집 놀러갔다가 얻어왔는데요...
2~3년 전에 20마넌 주고 매장에서 구매한 전담세트랍니다. .
듀바코(?)라는 회사고... 주사기로 액상 주입...
나름 기대하고 갔다가...
쓰레기를 들고 온느낌이야요. ㅋㅋ
1453 정도를 기대햇건만..
=_=;
2~3년 전에 20마넌 주고 매장에서 구매한 전담세트랍니다. .
듀바코(?)라는 회사고... 주사기로 액상 주입...
나름 기대하고 갔다가...
쓰레기를 들고 온느낌이야요. ㅋㅋ
1453 정도를 기대햇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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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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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듀바코..ㅎㅎ
아마 이고티형 아닌가요? 탱크형 카트릿지타입... |
fo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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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팟 충전기 잘못쓰시면 폭발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일들이 제작된지 3년도 넘어 아마 변질 및 녹슴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배터리는 꼭 쓰셔야겠다면 주의해서 쓰시고 무화기는 버리시는게 답입니다.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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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허허...아시는 분이 있군요~
액상 밑에 있는 것들에 주사기로 액상 넣는 거더라구요.. 드립팁 부분을 카트리지라고부르네요... 설명서에... ^^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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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vape그렇죠?? 역시?
쓸 생각은 없습니다~ ㅋㅋ 전담이 짧은 시간에 엄청 발전했구나~ 를 느낍니다!! ㅎㅎ |
fo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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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데스팟 나오던 시점이 비비노바 나오기 직전인데, 약 2011년 즈음이었을 겁니다. 이후 12년에비비노바가 나왔구요. 맥시로 대표되는 전자담배 기성 카토의 전신인 비비노바 미니가 비비노바 조금 더 지나서 나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고급 무화기의 개념은 사실상 유엡 정도를 제외하고는 뭐 특별한 게 없어보였구요. 그때 대한민국전자담배포럼의 전신인 공구공제카페에서 이거 저거 제작 많이 했었습니다. 건탱크, 하이트롤님의 트롤탱크 등.. CE2 코일을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누수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코일 슬러지 등에서도 자유롭지는 못했습니다. 저 시절 제품은 맛표현 자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누수와 결로 등에서 자유롭지가 못하고 저당시 코일과 섬유소재 자체가 매우 허접하던 시절이라 맛표현이 지금처럼 리빌더블 전용 칸탈과 섬유까지 나오는 이 시점에, 이미 만든지 3-5년 되어 얼만큼 변질이 되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사실 그냥 쓰레기를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데스팟 배터리도 출력이 구려요.. 참고로 저는 팻보이는 썼었고 데스팟은 폭발사고 나는 거 보고 안샀었습니다.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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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전설의 탱크형 카도~~~~아직 있군요 ㅎㅎ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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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ㅋ 전설이라 불릴만한 물건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ㅎㅎ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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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vape우어~~~
많이 배웠습니다!!!! 전담의 역사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