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무니로 계속 땡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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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보코가 읍으니..... 좀 땡길법도 한데....
쌩풀태운맛을 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잘 버티고 있습니다. ㅡㅡ;;
불과 한달전엔 한갑반,두갑씩 연초를 태웠는데.....
신기방기합니다. ㅎㅎ
희석해 놓은 니코보코가 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무니만 계속 땡기는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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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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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옴 땡기다보면 무니도 좋은데? 싶다가도 잘 안되더라고요. 유지해보세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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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연초태우던 사람은 연초향 들어간 액상이 필수인듯해요.
맛은 좀 없지만....연초생각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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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네 토르크 2년반 이제 국도먹고있슴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