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와 등기는 배송하는분이 다른가보군요.
본문
차에 지갑을 놓고와서 가지러 내려갔다왔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다시 올라오는데 우체부아저씨가 똵!
주황색 포장봉투가 손에 똵!!! 국도66이 왔습니다. 낮에 우체국택배가 왔다가서 내일오는줄 알았는데 등기는 택배와 다른가봅니다.
기분좋게 카토세척중입니다 ㅎㅎㅎ
추천 0
댓글 2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
심지어 같은 날 택배도 기사님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체국이 조금 비싼 이유? |
천사를위한노래님의 댓글

|
저희 동네도 그래요 ㅎ
등기오시는분 하고 택배 오시는분이 다르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