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탈 나눔이라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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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페텍에 주문하고... 기다린지 어언 10일
퇴근후 집에 가는길에 오프라인 개집이 있는걸 확인하고
칸탈선 및 다른 재료들을 사고 집으로 기분좋게 들어갔어요...
다음날 회사 가져가려고 봉지에 담아 갔는데!!!!!!
버스에서 내린 순간 봉지가 터지고!!!!! 건전지며 뭐 내용물이 땅바닥으로 데구르르 ㅠㅠ
쪽팔린 마음에 대충 후딱 줍고 회사를 도착하니
제 칸탈선은 어디론가 사라졌더라죠 ㅠㅠ
......
나눔을 참여하라는 신의 계시겠지요? 28게이지이길 바랍니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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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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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던데요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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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하...안돼에...ㅠㅠ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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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패스 ㅜㅜ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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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보자그냥 퇴근길에 개집한번 더 가야겠네요 ㅠㅠ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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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근데 개집 칸탈 비린맛이 있어서 저는 다른데서 구매하려구요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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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보자아 구래요? 어디 괜찮은데 있나요?
칸탈 하나 사는데 ... 택배비가 더 커질까봐서요 ㅠㅠ |
주니7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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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템코... 그런데 정말 템코가 좋긴 좋나요?
저는 리빌드 가능한 무화기도 없으면서... 칸탈선부터 사는 용자랍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