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2일간 있었던 일
본문
전담 관련이 아니에요 ㅎ
현재 장인장모집에 같이 사는데
그제 대학교 동아리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나갔습니다.
이게 문제였죠 ...
1,2,3차 가다보니 ㅋㅋ
누군가 저기 학생 ...
일어나니 지하철 화장실 대변기위에서
앉아서 청소아주머니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0번 천번 제 잘못 ㅠㅠ 기억도 잘 안나궁.
외박을 해버렸습니다.
장인이 엄청화냈다고 와이푸가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어제 술이 덜깬채로 집에가서 애기 일찍데리고
공연보고 와이프랑 벚꽃놀이 갔다가
장인정모 골프모임갔다가 들어오시기 전에 잠들기 성공!
오늘 장인과 같이 출근하고 지금까지 아무말씀 안하시는게
더 무섭......
미리 치고 들어가서 죄송하다고 해야할까요 ㅠ
토욜에 낚시 가기로 허락맡아놨는데
ㅠㅠㅠㅠㅠ
현재 장인장모집에 같이 사는데
그제 대학교 동아리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나갔습니다.
이게 문제였죠 ...
1,2,3차 가다보니 ㅋㅋ
누군가 저기 학생 ...
일어나니 지하철 화장실 대변기위에서
앉아서 청소아주머니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0번 천번 제 잘못 ㅠㅠ 기억도 잘 안나궁.
외박을 해버렸습니다.
장인이 엄청화냈다고 와이푸가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어제 술이 덜깬채로 집에가서 애기 일찍데리고
공연보고 와이프랑 벚꽃놀이 갔다가
장인정모 골프모임갔다가 들어오시기 전에 잠들기 성공!
오늘 장인과 같이 출근하고 지금까지 아무말씀 안하시는게
더 무섭......
미리 치고 들어가서 죄송하다고 해야할까요 ㅠ
토욜에 낚시 가기로 허락맡아놨는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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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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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듣던 데릴사위??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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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장인어르신 한테 엉겨 붙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_+ |
러브파파님의 댓글

![]() |
@한번가보자네 ㅠㅠ |
러브파파님의 댓글

![]() |
@세타집에가는 차에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