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액상을 주력을 먹고 있는중 복숭아을 먹고 싶은 생각에..

이곳 저것 베이핑샵 가서 맛보고 찾는중 친구넘이 파이 액상 306 복숭아를 소개 시켜 주더라구요

파이 취급점 가서 맛보고 살려고 했는데... 복숭아는 찾는 사람이 극히 드물어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 후 오늘 먹어봤는데요..

이게 제가 딱 찾는 복숭아이스티 맛 하고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

그동안 베리 계열을 주로 먹고 있었는데.. 살짝 가습이 와서 다른걸 찾는중 우연찮게 괜찮은 액상을 찾았네요 ^^

물론 제 취향이지만요 ^^

아무튼 저처럼 복숭아 액상 찾으시는분은 파이 복숭아 드셔보세요 ^^

벌써 2카토 먹었네요 ^^

그럼 불금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