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회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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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출처 따뜻한 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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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전자담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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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아침 부터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