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고통받는 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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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날 시켰는데 시겔이는 오고 나의 나노는 안 오는가
27일 한국을 향해 출발한 그 배는 우주정거장이라도 들려 오려는가
오늘도 기약없는 나노를 기다리며 애꿎은 우편함만 들썩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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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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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망부석이 되어가는데....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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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가 도착할때쯤 나노2가 출시되는데...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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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