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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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1 01:29 809읽음본문
중탕한다고 넣어놨던 그마가 차갑게 식어있군요.
냉온탕 사우나를 경험했으니 조금더 쫀득해졌을거라 기대합니다.
무슨 멍멍이 소린진 저도 알 수가 없으나
오늘 만나뵌 네분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훈훈한 말로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냉온탕 사우나를 경험했으니 조금더 쫀득해졌을거라 기대합니다.
무슨 멍멍이 소린진 저도 알 수가 없으나
오늘 만나뵌 네분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훈훈한 말로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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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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쫜득한 그마?!
상상만으로도 맛있을것 같습니다ㅎㅎ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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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그마라....음....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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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잘 귀가 하셨군요~^^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중탕과 교반을 한번더 해보세용~^^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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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저도 제발 그렇길 기원합니다.
익을동안은 mj천사부부께 받은 그마로 ㅋ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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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동안' 아름다운 mj님 ㅋㅋㅋ
일단 주신 선물부터 맛있게 먹겠습니다. ㅋ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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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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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일단 향기부터 바나나 비린내가 아닌 고소함이 먼저라는 점이 맘에 드네요 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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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ㅎㅎ 원래 빈말 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ㅋㅋ
아쉬웠어요. 본의 아니게 오시자마자 가는 형태가 되어버린 탓에... 그래도 오늘 가장 감명 깊었던 점 중 하나는 예쁜 따님 사진이었습니다. 저도 딸내미 하나 있었으면...... 싶은데 결혼이 먼저겠네요 . 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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