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 할때마다 올리는 새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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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캐슬롱 넣은 비숍 친구를 빨 때 기침이 나오려는 게 슬슬 때가 되었다 생각해서..
열심히 먹었던 데이브레이크 넣은 md도 까보니 많이 새까매서 둘 다 칸탈 빌드로 슬슬 말아주었습니다
다른 4개도 액상 보충 해주고 코일 한번 봐주고, 오늘도 맛있는 액상은 어디다 넣어도 맛있고 맛없는 액상은 어디다 넣어도 그럭저럭인 걸 깨닫고 잘 준비를 해봅니다
취직해서도 꾸준 빌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비해 더 드문드문 올라오는 신입 공채 공고를 보며 맛있게 컵콘을 먹고 있습니다(응?
다들 좋은 밤 되시고 행복 벺핑하세요 :)
추천 2
댓글 4건
포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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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ㅠㅅㅠ 홧팅!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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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오실겁니다 화이팅!!!!
공감합니다. 기침 슬슬 나오면 핀셋 잡을때가 되었다는것을요 |
soc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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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
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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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님에게두 꼭 좋은소식과 결과가 있기를 빌며\(>0<)/ 오늘도 굿밤되시라용(._ .)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