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기 세척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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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9)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11일 15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1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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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지저분해서 전체샷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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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4-11 15:17

저희집에도 조금 전에 고블린이 왔어요~ 목욕하는중 ㅋㅋ

저희집에도 조금 전에 고블린이 왔어요~ 목욕하는중 ㅋㅋ

찡찡님의 댓글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6.31) 15-04-11 15:21

나 왜이러지? 왜 저 사진을 보니까 시원한 매밀소바가 먹고싶지?

나 왜이러지? 왜 저 사진을 보니까 시원한 매밀소바가 먹고싶지?

Sagan님의 댓글

└ Sag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9) 15-04-11 15:24

@까칠한MJ고블린 +_+!! 지갑이 앵꼬나서 참고있는데 꼭 사고싶은 무과기에요 ㅎㅎ

고블린 +_+!! 지갑이 앵꼬나서 참고있는데 꼭 사고싶은 무과기에요 ㅎㅎ

Sagan님의 댓글

└ Sag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9) 15-04-11 15:26

@찡찡장국에 무 살짝, 겨자는 쪼금만 풀어서 소바를 푹 담궈서 후루룩 하면.. +_+!! 아직 점심 못먹었는데 땡기네요ㅋㅋ

장국에 무 살짝, 겨자는 쪼금만 풀어서 소바를 푹 담궈서 후루룩 하면.. +_+!! 아직 점심 못먹었는데 땡기네요ㅋㅋ

찡찡님의 댓글

└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6.31) 15-04-11 15:33

@Sagan으악! 점심 대충 때웠는데 날씨도 따듯하고... 설명 듣고나니 엄청 먹고싶네요.

으악! 점심 대충 때웠는데 날씨도 따듯하고... 설명 듣고나니 엄청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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