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밀 튜닝중인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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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1에
용과, 쥬시 피치, 쿨라다 등 향료 1종류씩 넣은 액상 7종류
2종류씩 넣은 액상 5종류가 2주가 지나서 하나씩 먹어보고 있는데 꽤 신묘한 맛이 나네요.
특히 용과들어간 액상들이 의외로 선전을 해주는군요.
기존 레시피에서 딸기를 세종류 쓴 것도 좋은 맛이 나고요.
다음번에 크림이랑 치즈를 여러종류사서 여러개를 섞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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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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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확 오도록 7종류 5종류 네임을 지어주세요 +_+ |
란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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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12종류 샘플을 만든거지, 그게 다 좋은건 아니에요 ㅎㅎ(그래도 조금씩 다른맛 나는게 신기하네요)
나중에 실험 몇종류 하다가 좋은놈들 하나씩 섞어서 저도 레시피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ㅎ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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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얀우와..용자시군요..저는 향료 괜히 낭비할까봐.. 좋다는것만 골라 담는뎅.. ㅎㅎ |
란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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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베이스 액상(유명 액상 클론) 계속 쓸것 100ml이상 남겨두고 나머지 것들을 10ml씩 나눠서 공병에 놓고 방울단위로 향료 추가해서 실험해보는게 대부분이에요 ㅎㅎ 몇몇 종류는 괜찮은거 같아서 50~100ml씩 다시 담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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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스밀크는 나왔으니...
이모스 누나스 동생스 숙모스 과외선생님스 .......... 죄송합니다 |
란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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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지금 3딸기 계열로 가보려고 하는데, 이게 맛이 마밀이랑 거리가 멀어져가고 있네요 ㅋㅋㅋ... |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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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할매밀크 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