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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1 21:46 1,24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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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어요..스스로 담고 기특해하고 있어요..

희미하게 바나나킥 향이 나면서 피넛버터의 고소함이 살랑살랑 거리고 ..

달달한듯 하며 담백하고..무겁지 않은듯 하며 부드럽고..

지금 고블린에 넣어서 무니코로 먹고 있는데 .. 이럴수가 .. 정말 최고네요..!!

레시피 제공해주신 월터 화이트님께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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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코 5ml 인데 ... 이상하게 끝에 씁쓸함... 약한 탄맛?? 이 나요 ㅠ.ㅠ
그래서 침니를 열어봐도 타지는 않았고...으으음...
굉장히 맛있는 고소함과 달달함 이후의 씁쓸함....

인생이구나!!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연초를 워낙 독한걸 펴서 그런지 사실 10ml도 괜찮아요 ㅋㅋ
지금 그마는 5밀리~
맨솔류는 5미리가 매우 독해서 3미리정도가 맞을거 같아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한입 남기기엔 양이 작아요 ㅋㅋ 15미리정도 밖에 못드렸는데영 ㅋ
공병이 작은거뿐이어서 그냥 고기다 채워 드렸어용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맛있어요 맛있엉-!!!  이번에 담근애들중에 블루부두와 쌍벽을 이룹니당.. 제가 요즘 그마랑 블루부두만 먹어요.. 두개다 너무 맛있어용 .. 눈물 날만큼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꽁추100미리정도 있던거에서 어제 50미리정도 나눠드렸고 우리가 먹을려고 남겨둔게 지금 대략 45미리정도 있어서 정말 많이 못드리는뎅 .. 진심으로 10미리라도 착불 괜찮다 하시면 쪽지 주시구용 .. 아니면 .. 직접 담궈보시는것도~^^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고맙습니다 ^^ 맛의 비결은 중탕과 손교반을 잘하셔서 그런겁니다. 모든분들이 그렇게만 하셔도 맛이 이정수준을 유지할텐데 이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암튼 잘 만드셔서 맛있게 나온거에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대류이베이프에 있는 산수유(퀸비잭팟) 이것도 담았어용.. 근데 칭구가 100미리 들고 튀더닝 맛있다고 남아있는 것도 건들지 말고 자기 주래서.. 안뜯고 냅뒀어용 .. 그래서 정작 다른분이 담아준 산수유만 먹고있어용 ㅋㅋㅋ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화이트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마 에서 희미하게 바나나킥 향이 나면서 피넛버터의 고소함이 살랑살랑 거리고 ..
달달한듯 하며 담백하고..무겁지 않은듯 하며 부드럽다는 말씀이신가요

전 인정할수 없습니다 +_+
그냥 바나나킥입니다 [이유사 무엇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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