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숙성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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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4일 김장한 마더스밀크 (evape 레시피의 마더스밀크1 버전에서 vg 50%) 를 다시 펴봤네요.
첨엔 너무 느끼해서 쳐박아뒀다가
중간중간 확인해볼때도 너무 느끼해서 잊고살았었죠.
그 이후로 김장한 것들이 쌓이고, 방치된 것들도 쌓여서
봄도 되고했으니 싹 한번 변기행시켜야겠다...
하다가 마밀을 혹시나해서 펴봤는데,.. 필 만 하네요 ㅡㅡ
입맛이 변한건지 오랜 숙성끝에 액상 맛이 변한건지,..
4 달이나 됐는데,..
괜찮을라나요?? 니코틴 포함 4 개월 숙성된 넘인데...
첨엔 너무 느끼해서 쳐박아뒀다가
중간중간 확인해볼때도 너무 느끼해서 잊고살았었죠.
그 이후로 김장한 것들이 쌓이고, 방치된 것들도 쌓여서
봄도 되고했으니 싹 한번 변기행시켜야겠다...
하다가 마밀을 혹시나해서 펴봤는데,.. 필 만 하네요 ㅡㅡ
입맛이 변한건지 오랜 숙성끝에 액상 맛이 변한건지,..
4 달이나 됐는데,..
괜찮을라나요?? 니코틴 포함 4 개월 숙성된 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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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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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합니다~ 따봉~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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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니코틴까지...
아마도 입맛이 변한게 아닐까요? ㅋ 저희 형님도 20살때까지 먹지도 못하던 멍멍이... 그리고 바다음식 비린내나는것... 그걸.. 40중반을 넘기니 맛있게 먹더군요...ㅋ.. 전 안가리는 체질이라.. 그런게 없지만... 전담도.. 입맛이 조금씩 아무거나 거부하지 않는 입맛으로 변하는게 아닐까요? ^^ |
디스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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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밀이 첨엔 별로 였다가 한달인가..... 지나니 맛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