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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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화이트 리카입니다
우선 이베이프 좋은곳입니다
옆동네 까페 3군데 가입되어 있지만 2곳은 매장 하시는분들의 홍보터인것 같고 한곳은 정보나 친목 다 좋지만 숨이 막힐것 같아 답답했엇죠
그러던 차에 이베이프를 알게되엇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적당한 스폰서 업체 모든것이 조화로운 곳 저에게는 딱 인 그런곳이엿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공구라는 두 글자때문에 게시판이 시끄럽고 불편하다는 글까지 올라오는걸 보면서 ......흠
우선 제가 가는 타 까페에서 본 글입니다
공구에 대한 안내라고 할까요
~ 이윤이 남는경우 국내공구의 경우 분기별 매출이 600만원 이하면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해외공구의 경우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구이던 판매이던 이윤 [수고비?]이 생긴다면 반드시 관세청에 신고를 해야합니다
직구와 틀린것은 개인@본인 사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외 물건을 구입해서 이윤이 남는 공구@판매 행위를 할 경우에는 매출이 분기당 600만원이 넘지 않더라도 반드시 정식 수입신고를 하고 세관을 거쳐야 합니다
정식 수입신고의 경우 부가세 10% 관세 창고비 관세사 수수료@ 품목에 따라 검사비가 추가됩니다 ~
여기까지가 공구에 대한 안내 글입니다
공구를 하시는분들 시간 내시어 고생하는 부분은 압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공구 진행자분에게 수고하라고 등 떠밀지는 않은듯합니다
이베이프가 좋고 기기는 사고 싶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수 잇는 방법을 아는데 그 방법을 공유하고 같이 쓰는 즐거움을 누리기위함이라고 생각하겟습니다
이윤이 있기에 하고 이윤이 없으면 하지 않는다.....
이부분은 개인차라 따로 언급할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정식으로 수입 신고 하고 모든 세금 납부해서 해외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업자와 조금 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공구를 진행하고 거기에 참여하는 개인
어느쪽에서 구매해야할까요
둘다 라고 생각합니다
견제하지 않는 소비자가 없다면 업자들만의 공간이 될것이며 공구만이 존재한다면 엄청난 부작용만이 생기겟죠
둘이 공존할때 전담시장이라는 파이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더 커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공구라는 이름으로 위법을 행하고 그 위법을 보면서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기위해 방관하는 내 모습은 과연 무얼까 입니다
수고비라는 이름으로 소정의 수고료를 남기는것이 법에 저촉될만큼의 행위인지는 법으로 따지지 않는 다음에야 개개인분의 생각에 맡겨야 할부분이지만 최소한
공구라는 이름의 무게애 대헤서 최소한은 알고 가야 하지 않나 싶어 몇자 적어보앗습니다
공구 진행하시는분들에게 흔히 하는 저격 애기는 아니니 오해는 없으셧으면 합니다.......
댓글 6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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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 추천하고 도망갑니다 |
즈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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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구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됬네요~좋은글 같습니다. |
배요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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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고 갑니다.
이런 글에 '그러면 니가 노마진으로 공구하든가' 같은 댓글은 안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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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갑니다 ㅠ 고맙습니다! .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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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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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구라는게.. 그런 것도 같이 있는 의미였군요...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