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걸로 몇번 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정리를 하자면

SX미니 M클래스

1 휴대성이 좋다. 

2 신상이다.

3 칩이 무지 좋다(?)

4 비싸다.

IPV4

1 배터리가 무려 2개다.

2 직렬이라 바로 충전도 된다.

3 M클래스에 비하면 많이 싸다

4 크다

일단 저는 드리퍼류나 초 극 저 옴 셋팅은 아직인데요.. 이게 나중을 생각하면 100와트 까지 가능한 IPV4도 좋긴하죠.

그런데 만약 그 정도까지 옴을 낮춘다면 니켈선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굳이 고 와트기기가 필요할까 싶기도하고요... 

휴대성이야 거의 대부분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 크게 상관은 없지만 작으면 작을 수록 좋긴한거죠.

배터리 2개가 직렬이다?... 

바로 충전 가능한 것과 밀어주는 힘이 좋다는건데 위에서 말 했듯이 극저옴이 아닌이상 고 와트가 필요 할까도 싶고 

니켈선으로 간다면 고 와트는 굳이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죠.

결론적으로,

1. 크기에 의한 휴대성

2. 배터리 2개의 차이(고와트 가능 유무) 

3. 가격

으로 나오는데 고 와트를 땡기지 않는다면, 굳이 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다만, 온도 조절 기능과 짧은 순간 강하게 밀어 주는 고 와트를 극저옴에 사용한다면 어떨까에 대한 고민.

니켈선 극저옴을 사용하신 분들은 보통 낮은 와트로도 충분하다고 하시니 흠...

점점 M클래스로 기울여 집니다.

IPV4는 M클래스 이전 칩이죠? 같은 칩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확실하게 알지 못해서 ㅋㅋ)

저야 뭐 일수가방(?ㅋ)을 들고다니니 휴대성은 크게 상관없다고 치면 

결국은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데 고와트가 필요하냐에 대한 고민이 주가 되겠네요.

PS : M클 정품 공구 참여 못한게 아쉽네요 ㅠㅠ 

PS2 : IPV4 가격이 천차 만별인데 65$ 정도 하는 곳이 제일 나을까요? 기베?

PS3 : M클 어디서 사는게 날까나요? 딜레이가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