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밀 3주차 시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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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3 22:32 1,864읽음본문
1. 겉절이(아쿠아, 듀얼, 0.6옴) -> 변기통
2. 2주차(빌로우, 듀얼, 0.4옴) -> 변기통
3. 3주차(카이푼, 싱글, 0.9옴) -> 보류
2주차에 먹고 바로 변기통으로 버렸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
무화기 안에 있는 색상이 오묘하게 변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상한건지;; 액상 통안에 있는 것은 보시는 바대로 그냥 무색 투명 그 자체인데 말이죠.
무니로 맛을 보았습니다. 서브옴이 아니라 그런지 머리가 띵할정도로 맛이 진하진 않아서 그냥저냥 먹을만 하고 혀에 온 신경을 집중하니
여러 분들 말씀대로 약간 산도 맛이 나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앙으앙 맛있어 쯉쯉ㅂ쮸즂쀼쥽 할 정도는 아니네요. 짐작컨대 치즈케잌향이 저랑 안맞는다 싶습니다. 실제로 치즈케잌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전에 녹두거리 분들이 몇분 계신 것 같던데 시간 맞으면 해진 후 저녁시간에 나눔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_+
추천 0
댓글 15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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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맞으셧군요 ㅠㅠ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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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결국 실패하였읍니다 ㅠㅠㅠ 더 이상은 시간이 답이 되지 않을 듯 하여 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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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pp넵 잘생각 하셨어요 너무 취향따라 틀리니 좋은 교환 있으시길 +_+ |
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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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마밀은 1.2옴에 4.2볼트일 때가 젤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밀은 숙성될수록 노래지던데요. |
브래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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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3주나 숙성을 하시다니.. 전 급한 성격에 일주일도 너무 힘겨워서 2.3일 짜리만 주력으로 만듭니다 ㅠ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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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아뇨아뇨; 숙성을 하려고 한게 아니라... 도저히 못먹겠어서 묵혀둔 겁니다 ㅠㅠ
저도 성격 급해서 무조건 겉절이 파예요 ㅋㅋ 바바리안 크림이건 바닐라 스월이건 그냥 담그면 바로 먹습니다 ㅋ 하지만 이건 도저히 ㅠ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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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샤이님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자기 전에 다시 한번 코일 감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색이 노란게 아니라 약간 불그스름해요;;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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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은 첫방에 성공... 맛남
클론 2달째 실패중.... MTS 3 병 샀음... 넣을까 고민중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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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섞어두면 시간 지날수록 붉은 색이 진해지는것 같아요~ |
Liverp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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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도 모자른건가요??ㅋㅋ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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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무니무니입니다 ㅠ 그런데도 무화기 안에 있는 것만 붉어져욧...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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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제 입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ㅋㅋ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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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3병씩이나 ㅎㄷㄷ 잘생각해보셔요..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지도 모릅니다;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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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pp햇빛이나 그런것 때문에 그런걸수도...쿨럭..ㅎㅎ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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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3월20일 김장을 2주 정도에 먹어보고 구석에 봉인 중입니다. 한달. 채워보고 그때도 아니면........... 그때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