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쓰다가 머리좀 식힐겸 전담하고 사무실 들와서 궁금하던거 질문 한번 드려보려구요.

입맛이 아주 민감하진 않아서 인기 레시피들은 다 잘 먹구 있습니다.

주력은 국도, 그마구요. 과일 2-3개에 멘솔계열, 마밀등도 잘 먹습니다.

* 555를 숙성해서 100밀 다 먹고 두번째 김장분 먹고 있는데 구수함은 일품이고 사람들이 표현하듯

땅콩 구수함이 있는데 좀 텁텁한 느낌이 살짝 있고 땅콩구수함을 좀 맛있게 느낄려면 약간 짭쪼름함과 달콤함이 좀있으면 좋겠는데용.

달콤함이야 머 스위트너나 기타 향료 잘 넣으면 될 것 같은데 그마에서 느껴지는 약간 짭쪼름한 맛이 어떤 향료인지 해서요.

555를 변형해서 좀 첨가하고 싶은데 어떤거를 어느정도 넣으면 좋을까용?

* 555가 호불호가 있어서 그런지 초반분위기에 많이들 구해서 드시나 장터로도 많이 나오던데 혹 다른분들중에 변형해서 드신분 있으실라나요?

** 질게에 올릴까 하다 자게에 올리니 혹 문제되면 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