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핑하다보니 여분 탱크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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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베이핑하려고 무화기 하나만 장만해뒀는데 이번에 산 크오크 다 피고 잭프룻 넣으니까... 크오크 맛이 정말로 안빠지네요 지금 20퍼프정도 한거같은데 아직도 잭프룻이랑 섞여나오는 달콤한 헤이즐넛향에 내가 지금 뭘 피는거지... 싶은 생각도 들고 디저트용 무화기랑 과멘용 무화기 두개정도는 구비해놔야겠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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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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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용, 연초디저트용, 과멘용, 디저트용 최소 4개 필요하죠. |
코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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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허걱... 4개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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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첨엔 허걱인데 어느순간 당연하듯 그렇게 쓰시고 계신 본인을 인지하는 날이 옵니다ㅎㅎ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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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화기 사면 동일 제품으로 2개씩 삽니다. :)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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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빠져들어가는겁니다
개!!! 미!!! 지!!! 옥!!! |
일루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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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액상 드시다보면 정착하게 되는데 정착한 종류 수 만큼 무화기를 준비하게 되네요ㅋㅋㅋ
저도 연초2 디저트2 과멘2 해서 총 6개,,, :^( |
Yolan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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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오크같이 자기 표현이 뛰어난 친구들은
먹고나서 설탕물세척 꼭 합니당 ㅋㅋㅋ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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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두개도 모자릅니다요ㅎㅎ 몇개를 준비해놓아도 입맛에 따라 액상에 따라 맞는 무화기 보이면 고민하다가 어느새 제옆에 있게 되더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