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주인기기따라 다릅니다. 복합 향료에 스위트너가 좀 들어간 액상이라 슬러지가 잘 끼는데 이런류의 액상 치고는 코일이 꽤 오래갑니다. :) AVP PRO코일에서는 15~20ml(다른 액상에서는 20~30ml), 긱베이프 G코일과 G부스트 코일에서는 30ml언저리(다른 액상에서는 40ml이상), BP코일에서는 40ml정도(다른 액상에서는 60ml) 이렇게 약간 코일 수명은 짧습니다.
흡입습관에 따라 코일 수명은 다르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칸탈코일보다는 메쉬코일쪽이 슬러지가 끼더라도 코일 수명은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푸틴님.. 저는 이것저것 1년넘게 방황하다 모코 멘솔몬스터에 정착했고 조금 먹다가 우연히 버블몬 몽스 라멘솔에 빠져 2달을 먹고 이제 유랑은 끝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몽스가 단절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패닉에 빠졌습니다. 모코 멘솔몬스터는 라멘솔에 길여들여진 제게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느끼한 액상이 되었더라구요.. 저는 단맛 금방 싫증냅니다. 대체적으로 멘솔의 쿨링이 좋지만 깔끔한 라임이 있어 라멘솔에 꽂혔던것 같아요. 아주 약간의 상큼함과 단맛이 있어서 더.. 이런 제게 하나만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다시 액상을 찾아 떠난다는게 부담이 크네요.. 시연도.. 시연할때 먹고 괜찮다 싶어서 구매하면 3-4카토 먹으면 물려버리고..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