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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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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5 15:38 62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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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에 아버지 차에 벌집매트 선물해 드렸는데..

 

오늘 세차 하시다가 옆에 건조 시켜 놓으려고 것을 조수석 상판만 누가 집어 갔다고 하네요.

 

가져 갈려면 다 가져 가시지 왜 상판만 ㅎㅎ

 

혹시 조수석만 구입할 수 있냐고 예전 구입한 사이트에 문의 해 봤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길래..세차 하는데 누가 집어갔다고 하니까..

 

허허 웃으면서 언제 구입했냐고 물어보시길래

 

2~3년은 된듯하다고 했더니 그냥 보내주겠다고 하시네요.

 

작은 서비스에 기분 좋아지는 하루네요~~

 

담에 매트 바꿀때 꼭 다시 주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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