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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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6 12:45 1,027읽음본문
손을 어디다 묶어 놓든지 해야겠네요.
참다 참다 결국에 또 지름신이 오셔서...
리모2 사고싶어서 몇일전부터 손이 근질근질 했는데 결국......
지르고 싶은데 못지르고 참는게 더 스트레스인듯 ㅠ.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더 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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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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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간의 선택이 건강에 좋습니다...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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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네. 통장잔고는 바닥나도 지르고 나니 맘 편하네요 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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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저도 그런일 종종 해봐서 잘 알죠...ㅎㅎ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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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텍 보통 지르면 받는데 얼마나 걸리나욤 :D?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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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이게 운좋으면 10일만에도 받고 재수 없으면 한달도 되고.. 그냥 복불복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는 평균 3주정도 됐습니다. 바로 쉽 가능한 물품으로만 구매했을경우입니다.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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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아 넵..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