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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갑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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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k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6 12:05 8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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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네 국도가 들어왔다해서 일단 테스트용으로 한병만 주문, 왠지 이것만 주문 하면 아까울것 같아서 실플클론도 주문..

그제 페테기에서 실플 주문해서 쉽된건 함정.;;

페덱거와 개집거 실플은 나중에 합체하고 페덱 베이스는 실쿠아로 조합 하는걸로..ㅋ

 

웙터님 레시피인 그마와 써커펀치 500미리씩 담굴 향료와..

그외 지화자, 블루부두,부스터드 등 향료 와 PG, VG , 공병 이것 저것 지르다 보니 20만이 가까운 금액이...ㅠㅠ

 

지금 상어도 막 눈에서 아른거리고..

 

여기서 더 지르다간 등짝 스메싱 당할것 같고..

 

아무튼 대략 2리터 정도 나오겠네요.ㅋㅋ

 

아직 이것 저것 남아있는 묵은 김장이 1리터 가까이 남았다는건 함정..

 

어쨌던 다들 맛점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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