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제생각엔 1453이 많은 입문자를 이끌었었지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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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이 많은 전담인을 만든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선호하는기기는 아니지만)
이제는 이고원이나 이그립이 그 자리를 서서히 메꿔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판매점에서도 1453보다 이고원이나 이그립을 판매하시면 그냥 코일장사나
1453뻥튀기 가격으로 남기는것보다 개미지옥으로 인도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꼭 그렇진 않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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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헬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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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도 오프에서는 비싸다는 불편한 진실이..
잔티,오벨은 어쩔 수 없어요...ㅠ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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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의 1453은 쉽게 버리기 아까운 아이템이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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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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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매장사장님은, 이제 모드기기랑 가변기기로 작지만 그거 이익보시면서 하실꺼라고...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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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군저도 잔티,오벨에 눈탱이(?)를 맞았던 사람이라 ㅜㅜ 이해됩니다
조금만 착해지면 좋을것 같지만 ...흑흑...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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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그렇네요 ㅜㅜ 괜히 속상...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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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지속적인 고객유치보단 진짜 한건한건이 '돈'이 되는쪽인가 봅니다 ㅜㅜ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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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저희동네도 그런곳이 있으면 아지트로 삼고싶어요 ㅋㅋㅋ |
koki49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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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x의 가격정책은 진짜 사기적이죠...예전에 코일하나에 5-6000씩받는겇보고 유지비감당안되서 던져버렷네여 ㅋㅋㅋㅋ
어찌보면 애플코리아같은 보따리상이나 마찬가진데 무슨 가격을 몇배로.....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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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i4980온라인에서 구할 상각도 못하고 해외구매도 모르던 시절엔
"그냥 좀 비싼편이지만 뭐 원래 이렇겠지" 생각했던 제가 너무 순진했습니다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