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시그 K라우드(클론) 몇일써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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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기에 칼버트 시켜놓고 아직 안와서 깔맞춤은 못해봤지만..
무화기만 놓고 봤을때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 아이템 같아요.
드리퍼는 데린저로 가지고 있는데
데린저는 듀얼빌드 무화기 간보기용.. 크라우드는 싱글빌드 간보기용으로 쓰구요.
화장실용이나 슈퍼외출용으로도 괜찮아 보이네요.
맛도 만족스럽게 잘뽑아주고 서브옴세팅하면 무화량도 준수하구요.
내부결로나 누수는 어차피 캡 열기전까지 외부누수는 안생기니 액상충전시기만 감으로 잘 잡으면 문제없고..
그래두 습관적으로 열었다 닦고 닫았다 ㅠㅠ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하고 내부누수는 이제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고여있어도 결국 마지막에는 다 모여서 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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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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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계륵같은존재? ㅎㅎ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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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녀석이란 멘트...딱 적당한듯합니다..
그런데...클라우드 너무 작아서 칼버트는 불편하네요... 쥐고 손가락으로 스위칭해야하는데... 누르는 방식보다...많이 불편하네요... 미는 손가락에 힘이 안 들어가요... 저는 다시 포츈으로 갈아타려고 생각중입니다..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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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는 부분은 위치를 잡지만 칼버트는 그냥 어느 방향으로 밀어도 파이어되니 그게 더 편하지않나요?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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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고여있어도 결국 마지막에는 다 모여서 타드라구요~...........맞습니다....밖으로만 누수없으면 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