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까운 사람.
본문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김광석-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joonmo koo 4개월 전
그가 생을 마감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책방에 서서,
한참 서서... 멍하다가... 누가 죽었다고?.....
눈물이 터졌다.
참으로 아까운 사람.
그래도 딱 한번 그의 라이브를 봤다는 건 행운중의 행운인건가.
추천 0
댓글 1건
만년미소님의 댓글

|
이 분 노래는 언제나 가슴을 울리죠. 고 김현식님도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