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보러 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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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출근해서 일하는게 더편하네요 ㅠㅠ
어제도 새벽4시에 와이프랑 타치하고 잠들고 ㅠㅠ
오늘은 과연 일찍잠들수있을지... 한달째 좀비처럼 살고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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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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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쁘지요...ㅎㅎ...화이팅입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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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초아감사합니다 ㅎㅎ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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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키우세용 ^^
남일이 아니네요 저도 언젠간 좀비가 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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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하루종일 좀비처럼 지냅니다 ㅋㅋ
그래도 밥먹고 자는모습보면 이쁘네요 ㅋㅋ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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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힘든시기죠.. 그런데 금방 지나가더군요.. 그 귀엽던 천사같은 녀석들이.. 어느덧..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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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1년을 하루 2시간씩 자고 출근했슴돠~ 이눔의 시키가 워낙 잠을 안자고 울기만 해서.. 낮에는 와이프.. 밤에는 제가... 그래도 금방이에요~ ㅎ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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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되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ㅋ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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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제 아들땜시 4시간 자떠요 ㅎㅎ |
마담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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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째 태어나고 밤에 잠도 못자게 울고 해서 1년 정도 각방 썼네요.
제가 하는일이 기계류 다루는 일이라 와이프에게 미안 했었네요 힘네세요.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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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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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즐거우시겟어요 +_+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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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아이가 어느듯 초4 ㅡㅡ 끝났다 싶었는데 지금 둘째가 그러고 있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