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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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째 마밀을 주력으로 먹다 보니......
약간 향이 예전만 못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하는 찰나에... 오늘 국도가 오네요 ㅋㅋㅋㅋㅋ
산수유는 니코까지 넣어서 담가놓곤 입에 안맞아서 어찌해야하나 싶고....
그 와중에 곁다리로 질문 하나 드리자면... 국도는 얼마나 숙성이 필요할까요?
이 글의 주제는 "좋은 아침"입니다. 결코 질문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오며
오늘도 즐거운 베이핑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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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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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보통 연초는 한달 숙성 잡으시던데요.. 취향따라 다르시겠지만...^^;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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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아.. 꽤 기네요.. 크림류보다 더 걸리는군요 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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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ㅎㅎ
전 최소 3주잡고 있습니다. 담궈둔 카더블도 2주째부터 향변화가 시작되더군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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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그 전까지 가습만 안왔으면.... 싶네요. 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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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_+ 전 계속 숙성중 ㅋㅋ 3주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