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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스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6 22:28 1,519읽음

본문

 

 

 

상어 구입이후에 뽐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솜...

 

 

 

 

개인적으로 무지코튼이나 몇몇 재패니즈 오가닉코튼은 

기분탓인지 뭔가 안맞더라구요 

 

그나마 이니스프리가 좀 괜찮았는데

 

코튼베이컨 앞에선 한낱 오징어...

그래서 다른놈들도 경험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D

 

 

코튼베이컨,네이티브 피마코튼,드라고코튼,헴프코튼...등등

 

 

기기를 자제하고 액상맛에 집중하다보니 솜이 여기저기서 유혹하네요

 

 

 

 

제가 1453을 안쓰는 이유중 하나가 

그 코일에 있는  주는 특유의 향때문인데요

비릿함..? 그리고 괜히 신경쓰이는 재질...

 

 

 

그래서 

 

 

 

 

 

 

 

 

 

 

 

요약:  "눈여겨 보던 솜" 다 샀음요 

 

 

+_+ 낄낄낄

 

 

 

솜은 몇번 써보고 리뷰할게요

짧~~~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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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혼이담긴베이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아예 한달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게 속 편할듯...ㅎ
신상품은 계속 나올거구...
정신건강을 생각해서맘편히 예산 안에서 지를 생각 입니다.ㅎ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버튼스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채기락사실 언급하지 않은 솜이 두개있습니다 +_+
그리고 아직 손에 넣지 못했지만 아마도 진짜 짱은 그놈일것 같은데
내일이나 모레 받아서 써봐야 알겠지만
드라코나 언급하지 않은 그놈이 지금 가진것중에선 짱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D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현재까지  셀루코튼, 코겐도, MUJI, 코튼 베이컨, 드라고 까지 비교해서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코튼 베이컨이 가장 좋았습니다. 빌드도 가장 편했고 무화량과 맛표현이 가장 조화로웠고 드라고 코튼의 경우 맛표현이 좀 더 진한 것은 맞습니다만 약간 빡빡하여 고블린처럼 코일을 밀착하여 감아야 하는 경우 등의 까다로운 리빌더블 무화기의 경우 빌드의 좀 더 난이도가 높아지고 무화량에 있어서는 코튼 베이컨이 좀 더 우위에 있었습니다. 조만간 네이티브 윅과 파이버 프릭까지 들여와서 리뷰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제가 베이포리움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후기 쓸 것들이 버튼스위치님의 기획과 상당히 겹칠 것 같네요.

고급칸탈비교(UD社 프리미엄 칸탈 VS 라이트닝 칸탈 VS VAPEWIRE 칸탈)
빌드 전용 솜비교 (네이티브윅 VS 드라고 코튼 VS 코튼 베이컨 VS 파이버 프릭 VS MUJI VS 코겐도 )
VAPORSHARK RDNA 40 이렇게 준비중인데 심지어 KBOX도 살 계획이라 완전 버튼스위치님 따라하기 하게 생겼네요 ㅠㅠ

어찌되었든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버튼스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forvape헤헤 저보다 좀더 심도있는 리뷰가 될것 같아요
저는 사용감에대한 가벼운 느낌들을 가볍게 담으려 해요 :D
헤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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