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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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따윈 없는....
계량컵에 의지해 눈대중으로 맞춘 4가지 액상
그마, 써커펀치, 지화자, 블루부두
블루부두는 겉절이 맛보고 있는데..
일단 무니로 아틀이랑, 1453에 넣어서 맛 보고 있습니다...
포카리인가 파워에이드인지 맛이라구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그걸 언제 먹어봤더라...-ㅁ-
4가지 합쳐서 1리터쯤 만들어졌네요... 으흥~ 좋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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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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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시겠어요 ㅋ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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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유민방안에 느끼한 냄새가 가득해요...-0-
그마를 젤 마지막에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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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 맛나게 숙성되고 있습니다 +_+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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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어여 숙성되야 하는데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