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군요
본문
엇그저께인가 국도 66 이 개집에 입고되있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재고 가 400 개라고 알고있었는데
지금 가보니 재고가 107 개 ㅡ,ㅡ;;
다들 국도 66 국도66 하셔서 저도 구입하긴했는데
이거 진짜 맛나긴 하나요??
생전처음 김장해볼려고 사긴했는데 냄새가 심하다는 평이 많아 걱정입니다,,,,
추천 0
댓글 11건
세타님의 댓글

|
호불호가 굉장한데 아마 나비효과도 적용 됬다고 봅니당 |
리쿠샤님의 댓글

|
@세타저도 국도 맛이 궁금하긴해요 |
세타님의 댓글

|
@리쿠샤넵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니 심리 +_+ ㅎㅎㅎ |
훌이님의 댓글

|
32%정도 아쉬움....... 오줌냄새가 안나고 그냥 달달. 물론 하루에 15미리씩 처묵하지만요 ㅠ_ㅠ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
불호이신 분들은 괜히 맛난다는 댓글에 전 맛없어요 라고 달기 어려워 그런건지 몰라도 호 이신분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피는 주변사람들은 거의 불호인거로...저도 불호에 좀 가깝습니다.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
버리거나 버림받거나 +_+a |
항상초보님의 댓글

|
@훌이2% 의 아쉬움도 아닌 32%의 아쉬움,,
심히 걱정됩니다ㅜㅜ |
까칠한MJ님의 댓글

|
제 스타일 아님 ... 제 입에는 완전 맛 없어용 .. |
이실님의 댓글

|
연초계열 액상이 딱히 없어서 일지도~ |
백야님의 댓글

|
저에게는 온리 원입니다...베이핑 80퍼 이상이 국도라는... |
legna911님의 댓글

|
전 국도 모릅니다만 토르크는 뭐랄까 강한 양키향이 좀 나요 ㅡ.ㅡ
거부감이 있는데 마밀처럼 어느정도 적응되면 그게 또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