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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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으면 누수가 없는데 눕혀놓기만 하면(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 넣을때) 흘러 내려버리네요..
버린 솜하고 칸탈선이 너무 아까워요.. 다시 감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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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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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 나사 안 빼시고 사용중이신가요?? 무화량이 많다보니 안에 결로가 상당히 생깁니다. 후~ 하고 드립팁을 불어보시면 고여있던 놈들이 꽤 나와요 |
김목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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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 나사 첨에 분해하다가 두개중에 하나 잃어버려서 걍 둘다 빼구 사용중이에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