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온 귀한 손님 - '월터'님표 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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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받았네요. 하마터면 다른 분 등기우편과 바뀔 뻔(?) 했지만 다행히 방사선과 외래 가는 길에 낚아챘습니다. ^^
현재 상황이 섭탱미니 하나로 연명하다보니, 시연후기는 잠시 유보할게요. 뚜껑만 살짝 연 순간 풍겨나는 '고소함'이 뇌리에서 벗어나질 않습니다. ^^
귀한 선물 나눔해주신 더베이퍼 사장님, 이베이프님, 그리고 월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불금 되세요. ~!!
현재 상황이 섭탱미니 하나로 연명하다보니, 시연후기는 잠시 유보할게요. 뚜껑만 살짝 연 순간 풍겨나는 '고소함'이 뇌리에서 벗어나질 않습니다. ^^
귀한 선물 나눔해주신 더베이퍼 사장님, 이베이프님, 그리고 월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불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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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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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착했다네요.....영자님 감사드립니다..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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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