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가 왔다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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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올게 프랑스발 향료밖에 없는데 이건 걍 우체통에 꽂아놓고 가신다 들었는데 전화를 다 주시네요.
오늘 퇴근때는 공병을 사가지고 들어가야겠습니다.
넉넉하게 300짜리로다가 원샷으로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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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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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l면 계산없이 한방에 주르르르륵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