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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위기에 놓여있던 두 무화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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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se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8 09:43 6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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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골리앗에 밀려 구석에 짱박혀 있던 실플과 아쿠아를

 

방출 할까 말까 고민 하던 차에

 

방출할때 하더라도 실쿠아로 한번 써보고 결정하자 싶어서 메이드 해봤더니

 

이거 맘에 드네요

 

실플의 단점인 액상 주입도 편해지고

 

아쿠아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던 그 흡입압 조절부.. 이게 최대 개방으로 해두면 덜렁덜렁 거리는게 이러다 주머니속에서 분리될거 같아서 불안했는데

 

그것도 개선되고.. 침니가 바뀌어서 그런지 맛도 실플보다 진해진거 같아요

 

하아.. 맘에 드네요 -_-

 

그래서 오늘은 골리앗이 밀려서 고블린과 실쿠아 조합으로 출근했어요 -_-;

 

실플 아쿠아 갖고 계시는분 실쿠아 한번 써보세요

 

심봉사 공양미 삼백석에 눈 뜨듯이 저도 충격으로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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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novana님의 댓글

novan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살짝 다르긴 하지만 서브옴 기성기기 한 참 쓸 때 리모와 아쿠아가 방치 되었었죠. 근데 요넘들이 확실히 부드럽고 섬세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리모와 아쿠아 쪽으로 다시 가더라구요. 요즘은 실플벨캡과 오이푼도 함께 잘 쓰고 있습니다 ㅎ 실쿠아 맘에 드시면 오이푼도 추천 드려봅니다. 가성비에선 정말 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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