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프랑스발 향료가 등기전화를 줬다고 설레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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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보면서 다시 생각하니 저도 나눔 신청했었는데 말입니다.
도착한건 월화님 레시피로 이베입님이 제작하신 그마였지 말입니다.
그러나 정작 경비실이 문을 닫아서 수령은 내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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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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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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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리빌더블이 아쿠아밖에 없어서 아쿠아에 먹어볼 생각입니다.ㅎㅎ
제가 담근 그마와 어떤점이 다른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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