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이거 좋네요.
본문
이고원 2/3막고 입호흡으로 먹으니까 진짜 연초 피우는 느낌
주변에서 엄청나게 연초를 피우는데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ㅋ
주변에서 엄청나게 연초를 피우는데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ㅋ
추천 0
댓글 21건
victorchoi님의 댓글

|
숙성 되니까 정말 맛나네요.. 저도 계속 뿜뿜... 근데 숙성된 국도는 오늘 피워 봤는데 이건 더 놓을 수 가 없네요..ㅋㅋ |
이베이프님의 댓글

|
국도보다 더 꼬릿한가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
@이베이프국도보단 555가 덜 꼬릿하던데요..뭐 제 기준이지만 .. 냄새도....
지금 555랑 66 꺼내서 냄새 비교해봤는데 555가 조금 부드러우면서 연초향이 고소하게 나고.. 66은 향이 진해서 약간 재떨이냄새? 비슷하게 꼬릿함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
@victorchoi오 그래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
@이베이프국도는 내일 향료 배송이 옵니다. ㅋㅋ
근데 일단 555 자체로는 일상보다 술먹을때 매우 많이 유용합니다. 단 입호흡으로 연초 피우듯 피울때요~ 폐호흡은 연초랑 너무 달라서... |
아도르노님의 댓글

|
@까칠한MJMj님은 국도 안맞는담서요 ㅋㅋㅋㅋ |
까칠한MJ님의 댓글

|
@아도르노웅 전 안맞아서 남편만 먹이고 있어요.. ㅋㅋ 근데 머 555는 못먹을 정도로 역하진 않아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
가습이 온건지 555 맛을 못 느끼겟네요 ...+_+a |
victorchoi님의 댓글

|
@이베이프저 국도 보다 더 진한 꼬랑내 나는 쿠바 있는데 숙성 다됐는데도 무서워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음 ㅜㅜ;; 며칠있다가 도전 해봐야겟어요.. 그것도.. 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
@victorchoi국도 꼬랑내는 맡아보고 싶긴한데... |
아도르노님의 댓글

|
@화이트리카ㅠㅠㅠㅠ 저는 평소에 555는 제 입맛 아닌데(저는 마밀 그마 성애자) 술마시니까 이거 좋네요. 555 가습땐 마밀 그마로 극복은 어떨까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
@까칠한MJ전 술마시니까 좋네요 이거 ㅋㅋ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ㅎㅎㅎ 성급하면 안됩니다
평소에 접하지 않던 액상 접하면 처음에는 그런 현상 종종 봅니다 주력액상 정하기도 힘들고.저역시. 여러액상으로 돌아가면서 그렇게 마 즐기고 있습니다 월터님의 새벽을 기대가 많이 커지만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ㅎㅎ 누가 뭐래도 제 주력은 마밀이랑 그마라서요 ㅋㅋ 아마 555든 국도든 서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아도르노아무튼 마음맞는 주력이 있다니 다행 입니다..카블도 한번 시연 해보시길 숙성 잘된것으로... |
아도르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카블이라면 카우보이더블 인가요??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아도르노님의 댓글

|
@그랑엑쥐국도 기대되네요 |
러브파파님의 댓글

![]() |
다행이에요^^ |
evilseed님의 댓글

|
@victorchoi개인적으로 아로마 향료 중 제일 좋아하는 맛이 쿠바입니다 ㅋㅋ 단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몰래 숨어서 드세요 |
evilseed님의 댓글

|
555... 먹는 사람은 고소함에 취하는데 ... 걸레냄새가 나죠 ㅋㅋㅋ
이쪽 액상은 대체적으로 먹는 사람은 맛있게 먹는데 주위사람들이 불편해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