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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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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di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5 10:19 9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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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거주할때 잠깐 빌로우로 잠깐 입문해서 사용했는데요

일본와서는 줄곧 연초만 피웠네요

여자친구도 담배냄새 싫어하고 요새 나오는 csv라는게 좋다고 동생한테 추천받아서 avp pro 구매해봤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인기 모델인거 같은데 일본에서는 정말 비주류 모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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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박태환처럼패호흡님의 댓글

박태환처럼패호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음 차키 2년전인가 1년전인가 일할때 학생들도 피던 기기네요. 물론 아는 동생이라 뭐라하진 못했지만 ㅎㅎ 나름 괜찮죠 ㅎㅎ

문타리님의 댓글

문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액상 충전하실 때 액상 주입구를 꾹 눌러서 주입하는 것보단 반 정도만 눌러서 주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눌러서 주입하면 스프링이 늘어나는데 그럼 답도 없습니다
주입구가 들어가서 안 나오고 그럼 액사이 줄줄 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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