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역시 리빌드죠

어제 강행군(?)을 했으니 오늘은 푹 쉬기로 결정.

점심먹고 와이프님 전용 1453 코일 리빌드를 하고 왔습니다.

1453 리빌드는 첨이라 레디와이어 두개 버렸네요.

칸탈생각하고 토치로 구웠더니 똑 끊어져 버리네요 ㅋㅋ

다른 하나는 에코울에 감다가 모양안나와서 실패.

세번만에 겨우 완료하고 월터님 캐슬롱 뿜뿜~ 1453으로 피워도 좋네요~

추가로 와이프님 전용 무니코 캐슬롱 김장한다고 훨씬 시간 더 든게 에러...

100ml 만 만들었지만 1년은 피우실듯...제가 전담넘어온 담부터 캐슬롱 향 좋다고, 저녁먹고 두세모금 입담배로만 피우는게 전부라...

이제 자게주행 시작합니다.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