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된 액상에 어제 부터 놀라고 있는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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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cho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4.122)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18일 19시 0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20 읽음본문
오늘은 트리베카 김장한것을 3주 가까이 되서 먹어 보고 있는데요..
와.. 정말 부드럽고 뭐랄까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이게 코코넛 맛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코넛을 먹어보지 않았다는건 함정 이죠..ㅋㅋ)
니크롬 1옴 셋팅에 20와트로 먹고 있는데요 쭉죽 들어옵니다.. 연기가 너무 부드럽고 폐호흡도 맛있고 입호흡도 좋네요...
제가 액상을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여기서 알게되서 김장을 담궈보고 숙성된걸 이제서야 하나씩 먹어 보고 있는데요.
오늘에 트리베카는 정말 좋네요...
프랑스발 RY5 10퍼센트 중탕 30분 띄엄띄엄 엄청난 쉐이킷 후 3주 지난것이에요... 처음 겉절이는 이게 뭐야 실패구나 생각 했었던 건데요...
야.. 이건 숙성의 힘이 무섭구나 또한번 배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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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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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 답이죠^^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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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트리베카 클론 맛이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