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으로 가기위한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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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으로 바꾸고 연초가 그리운 나머지 타격감과 입호흡의 느낌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딴에는 몸 위한다고-_-; 니코틴 양을 늘리기보다는 멘솔류를 많이 먹었지요...
근데 이제 서브옴 기계에 폐호흡으로 넘어오니 목넘김의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ㅎㅎ
목구멍으로 막 연기가 쑤셔지니깐요ㅋㅋ
그래서 니코틴 함유량도 3mg정도로 60ml 먹었다가, 지금 김장해놓은거는 1.5mg 정도로 줄였네요.
겉저리로 니코 1.5mg 뿜뿜해보니깐 별 차이없더라구요. 솔직히 입이 예민하지가 않아서 타격감이나 맛에 차이는 못느끼는데
니코틴을 줄여서 그런지 괜시리 금단이 오는것 같아 하면서 더 뿜뿜하는 정도...??
이정도 오니깐 니코틴을 아예 끊어볼까.. 싶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100ml 로 김장한 액상을 10ml 공병 10개에 나누고
이중에 7개에만 니코틴을 1.5mg 어치 넣는거에요. 그리고 아무런 표시도 안하는거죠!!
이렇게 100ml를 다 소진하면 그다음에는 10개 중에 5개에만 니코틴을 넣고 또 랜덤으로...
이렇게 무니코를 서서히 몸에 익숙하게 만들면 최종적으로는 무니코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하
댓글 4건
호리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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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무니코틴액상 공병이당첨되면 빠르게 먹어버리고 다시니코틴공병을 먹기위해 채우고
빠르게 소비하는 패턴으로 하핳하하하 |
아지스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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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미리>3미리> 지금은 1미리로 피는데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난거 같아서 무니로 펴보니까 연초 생각이 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그냥 1미리 넣고 잇어요 ㅎㅎ |
빡지빡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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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알겠죠 ㅋㅋㅋㅋ니코틴내놔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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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솔을 조금 첨가하시는것도 도움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