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랑 관련없지만... 나름 관련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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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놀면서 베이핑하다보니, 책상이 너무 Dog판인데다가 PS4있는 부분이 너무 공간을 잡아 먹는 것 같아서 선반이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곧 김장한번 더 하는데, 액상들을 위한 공간이 너무 좁아보여서 넓히고 싶었구요.
이래저래 선반을 구매해보자니 3만원, 4만원... 너무 부담되더라구용.
그래서 개조했습니다. (?)
집주인한테서 드릴 빌리고~ 뿜뿜 뚫고~
선반에 액상들을 나열해보니 나름 있어보이는(?) 부분도 있고... 게임기들도 숨쉬는 것 같아서 좋네용 ㅋㅋ
딱히 청소를 자주 안해서 더러운거 아닙니다 (...)
어쨋든 오늘 이거하느라 하루 날려먹었네요... 이제서야 좀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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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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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뭔가 정리가 된듯한 느낌!!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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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아이디어 멋쟁이 |
호리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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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밋게보내셧네요
만들고 하는재미가 쏠쏠하죠 |
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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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엄청 깔끔해졋네여웈ㅋㅋ |
디스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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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나면 뭔가 뿌듯해지는것 같아요 ^^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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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만든다 +_+b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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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 보여 부럽습니다.
저도 정리좀 해야 하는데 ㅠ |